여름 휴가철 오사카 여행 호텔 추천

안녕하세요

라주 입니다.

도쿄 호텔 / 카페 / 추천에 이어

오사카 호텔 및 에어비앤비를 소개해 드릴려고 합니다.

1. 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

https://maps.app.goo.gl/65uXR8c4SrLgeNkw9?g_st=ic

스위소텔 난카이 오사카 · 4.2 ★ (3665) · 호텔

8월 1일 기준 50만원

스우소텔 난카이 오사카는 쇼핑과 엔터테이먼트 옵션으로 유명한 오사카에서 가장 활기찬 지역 중 하나인 난바에 위치해 있습니다. 난카이 난바 여고가 직접 연결되어 있어 간사이 국제 공항에 쉽게 접근 할 수 있습니다.

5성급 호텔이라 한국 호텔크기와 비슷하지만
어메니티가 조금 아쉽다는는 평이 있습니다.

부대시설로 피트니스 및 수영장, 스파 (한국 전통적인 목욕탕 느낌)이 있습니다.

지하철도 바로 밑이며 도톤보리는 걸어서 6분이라 맛집 다니기도 좋습니다.


2. 호텔 몬터레이 그래스미어 오사카

https://maps.app.goo.gl/96mK89WeN4eEjjnW7?g_st=ic

호텔 몬터레이 오사카 · 3.9 ★ (2288) · 호텔

8월 1일 예약 기준 19만원

호텔 몬토레이 오사카는 난바의 가장 활기찬 지역 중 하나인 난바에 위치해 있습니다.
호텔 바로 옆에서 공항 리무진을 이용할 수 있고 어디든 편안하게 다닐 수 있는 위치 입니다.


객실도 한국호텔의 크기와 대욕장이 있으며,
지하에 큰 슈퍼마켓이 있어 큰 장점이 있습니다.

지하철 통로와 연결이 되어 있으며 로비가 22층에 있어 프라이빗한 느낌을 줍니다.

도톤보리도 걸어서 10분 거리며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다는 평이 많습니다.

3.리츠칼튼 오사카

https://maps.app.goo.gl/Kx1i46BKjs7e6W5s5?g_st=ic

더 리츠 칼튼 오사카 · 4.4 ★ (4174) · 호텔

8월 1일 예약 기준 60만원

빈티지하고 엔틱한 느낌의 리츠칼튼 오사카는 25년 이상의 호텔 시설이라
신식을 좋아하시는 분들이 안 좋아하실 수 있습니다. 하지만 오래 되었다고 낙후 된 시설이 아니라 고급스럽게 관리가 된 느낌의 호텔을 보여주는 호텔 입니다.
로비의 갈색 데코부터 그림, 샹들리에 세트가 고풍스러운 느낌을 잘 보여줍니다.

4.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오사카 혼마치

8월1일 기준 27만원

신오사카 역에서 불과 몇 걸음 떨어진 곳에 편리하게 위치한 이 호텔은 신칸센(전철)을
사용하여 교토나 고베와 같은 지역의 다른 도시를 계획적이면 추천합니다.

다른 호텔에 비해 조금 좁다는 평이 있지만 스파와 피트니트 센터등 보안하고 편의시설이 좋다는 장점이 있습니다.

대부분 리셉션에서 체크인하는데 시간이 좀 걸린다는 의견이 많습니다.

이상 오사카 호텔 추천 이었습니다.